세례 및 입교식부활주일 예배 중에 고혜영 자매의 세례식과 고화연 학생의 입교식이 있었습니다. 예수님을 나의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세례와 입교식을 받는다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예수를 주로 고백하며 살기로 서약한 두 사람이 앞으로 성도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날들에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.